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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간호사, 이상순 경북보건대 간호학과 교수
  • 작성자간호학과 관리자
  • 작성일2023-09-13 16:31:08


 


간협의 간호법 제정 촉구 집회마다 울려퍼지던 노래 ‘간호법이 필요해’를 작곡·작사한 경북보건대 간호학부 이상순 조교수와 노래를 부른 가수 유하나 씨도 이날 집회에 참석해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이 교수는 “간호법이 제정돼 이 노래가 잊혀 졌으면 한다”고 했다.

출처 : 청년의사(http://www.docdocdoc.co.kr)



 

노래하는 간호사 이상순 자작곡 ‘간호법이 필요해’

이상순 경북보건대 간호학과 교수가 작사·작곡한 ‘간호법이 필요해’ 싱글음원이 화제를 모았다. 이 노래는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개최한 수요집회 때마다 분위기를 돋우는 음악으로 활용됐다.

이상순 간호사는 “간호법이 반드시 제정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사람들에게 간호법을 널리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봤다”고 밝혔다.

‘간호법이 필요해’는 이상순 교수가 직접 작사·작곡하고 연주했다. 노래는 유하나 씨가 불렀으며, 일러스트 작가 멋시와 협업해 영상을 제작했다. 노래 영상은 유튜브에 탑재됐다.

이상순 교수는 ‘노래하는 간호사 순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 나의 간호사’를 타이틀곡으로 한 정규앨범 ‘유실감성 보관함’과 ‘마음에 닿기를’을 발매했다.

출처: 간호사신문(http://www.nursenews.co.kr)


유튜브 채널 링크: https://youtube.com/@user-tp6vo5fx9s?si=VcnptYHkv3fwNM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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